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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낭송해 보기
내 인생 봄날이 바삐 흘러가고 있다 신춘문예 시상식 | 어제는 창원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두루 볼일을 보고 밤에 내려와서 함양집으로 왔다. 마당연못가에 홍도화꽃이 만발했다. 흰 데크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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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