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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쿨호수 가는 길에 들른 거인의 집 | 2023년 6월 4일 키르기스스탄 치치칸에서 자고 송쿨 호수로 가는 길에 고종쿨 거인의 집을 들렀다. 별명 헤라클레스인 그는 키 246cm에 손가락 길이가 25cm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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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