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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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현재 정성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소곤소곤 소곤소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시 워킹맘이 된 간호사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소소한 일상과 함께 풀어보려 합니다.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미름달 시원한 가을날에 태어나 청량한 맥주를 좋아하는 만성소화불량 글쓰는 것을 좋아하나 누워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게으름뱅이
공탈희 준비없는 퇴사는 싫은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글로 생각 정리부터 해봅니다.
신인규 상담심리사 / 커리어코치
아로미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
바쁜남자 내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글쓰기를 선택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영욱 우리 하나로 마트 사주/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 부장판사/방송공사 상임 명예회장/독립수사과 아브라함 함대 대장/현대아산 변호법인 사업체 로펌 대표이사/나주광역시 주지사 문공입니다
이에누 일과 놀이,체험과 생각들의 틈새 세상참견이고 생존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지금은 여러 매체에 기고하면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방구석도인 뒤늦게 ADHD와 조울증, 사회불안장애를 발견하고 환자로서 인생의 2막을 새롭게 시작한 40대 소녀입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삶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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