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 뒤가 구리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바보로 만들고
그 사람 주변부터 잠식해들어가면서
안간관계를 끊어놓고
끊임없이 니 잘못이다 니가 그러니 그렇지
그래도 난 니 잘못 다 감싸안으며
널 떠나지 않고 곁을 지켜주잖아
난 아주 너그러운 사람이야
너와는 결이 다른 사람이지
등등
가증스럽게 끊임없는 가스라이팅!!!
바람피는 남자들은 일단 자기 처부터
의처증 환자로 몰아가며
미친년으로 만들어 그녀의 주변부부터 잠식해가고
니가 내말을 들어주지 않았고
나를 외롭게 만들어서 그렇다는 등
자기합리화로 아주 단순하게 마무리
돈자랄하는 남자들도
자기 처의 허영심을 채워주려고
내가 돈을 더 벌어야한다면서
처가 새로 집을 넓혀가고싶어한다
좋은 인테리어 그리고 가구를 원한다
더 좋은 차로 바꾸고싶어한다는 등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가면서 빚을 내고
대출을 받고 지인들 …돈 집에 있는 돈…
집이든 차든 금붙이든 돈이 될만한 것부터 시작해서
돈의 씨를 말려놓고 발각이 돼도
아주 당당하게
내가 벌어둔 돈 내가 쓰는데
니가 왜?
이런 뻔뻔함
그리고 자기 정당화!!!
+
길고 긴 시간의 가면이 벗겨지는 날을
생각했다면…
그런 거짓말들이 너의 가면을 오래 지켜줄 수
있다고 믿고 그토록 쉼없는 거짓말을
매일 또 매일 한결같이 해댈 수 있었을까!!!
같은 패턴의 거짓말과 돈지랄을
매번 당하면서도 한결같이 놀라는
내가 더 놀랍다는 친정언니
매번 당하는 나자신을 보며
나는 진정한 빙시의 한 포인트를 찍었나싶은
생각이 들어 내 인생이 너무 비참해졌을 때
지인들은 그랬다.
그토록 한결같이 거짓말과 사실을 적당히 섞어
거짓말을 하고 매번 창의적인 거짓말을
한결같이 해대면 누구라도 속지않을 수 없다고…
그래 그렇다쳐도…
난 정말 그런 말들이 거짓말인지 몰랐을까!!!
아니 믿고싶었다.
이번만은 아니겠지…
정말 이 상황에서도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너는 차마… 설마??? 라는
그 공식들을 그냥 일축해버렸다.
늘 그렇개 했으니까…
사람이 사람한테 할 수 있는 일에도
그 선이라는 것이 있고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싶은
일들이 터져도 그 다음은 더 기가 막힌 일들이
또 뚜껑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
그게 너였어.
너를 어떻게 표현해야 내가 얼마나 어이없이
너의 거짓말에 놀아나 내 인생과
내 돈들을 다 날렸는지 그 억울함과 분통함을
토로라도 할 수 있을지…
지금도 그 끝없이 질주하는 거짓말의 본능
그 본능안에서
이미 진실과 거짓말 사이에서
49:51 게임을 하고 있다.
너는 니가 하고있는 말들이 거짓말이란 것을
알면서 하는거야? 아님 거짓말이 그 경계를
넘다보니 이젠 거짓말이 거짓말인지 조차
그 팩트조차도 모르면서 하는거야?
실업급여 들어온 걸로 도박이 하고싶어서
나한테 일용직으로 인력사무소가서
일하러 간다더니…
지금은 휴가철이라 일이 없어 대기중이라더니…
그렇게 7회차를 꼽아가며 그 돈이랑 실업급여 들어오면
니 회생과 사채이자부터 갚아주려했던
내가 진정 미친년이라고!!!!
내가 모른다고…
일용직 일당을 15회차로 준다며
거짓말을 했고
실업급여는 매달 제출하는 서류 심사를 해야하니
매달 들어오는 날이 달라진다고 고짓말해서
이미 들어온 실업급여를 벌써 빼서 도박에
다 넣었고~
그런 돈들을 불과 며칠 서이에 다 날리고 난 뒤
넌 일용직 일자리가 없다며
또다시 돈만 받아갈 궁리!!!
종일 막노동하면서 땀 한 방울 흘린 흔적없이
너무나 말끔한 옷차림이나 니 행색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냐고 물었던 나에게
그 다음 날 어처구니없이 집앞 전철역 화장실에서
일부러 물을 듬뿍 뿌리고 들어온 널
한참을 쳐다보았다.
왜 넌 그렇게까지 하면서 이딴 삶을 사는거야??
아이들은 아빠의 퇴사도 이혼에 대해서도
아직 모른다.
니가 알리고 싶지않아해서 너를 배려해준
나의 마지막 호의였지만
내가 오늘 아이들에게 말했어
이미 한 이혼이지만 아이들에게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지금 서류정라중이라고!!!!
빚더미에서 나와 아이들이 맥락도없이
허우적거리며 빠져살 순 없다.
니가 나 몰래 그리고 니 마음대로 빌려 쓴
니 빚은 당연히 니가 그렇게 빚을 내서 썼던 것처럼
이젠 니 스스로 해결해야지
무려 18년이야
결혼 전부터 주식 빚 1억 넘게 있었음에도
나한테 말하지않고 속이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더 많은 빚
더 큰 빚을 내고서 이제와서는
죽는다는 말로 협박하면 내가 또 내 영혼이라도
갈아넣어가며 니 빚을 갚아줄 줄 알았어?
대출이 있으면 빚을 내서 갚으면 되지
뭐가 문제냐고 했던 너희 모친과 함께
니들 빚 스스로 갚아보던가!!!
인간쓰레기 집구석주제에!!!
+
난 먹고 살 길은 막막하지만
더이상 너의 거짓말에 놀아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너의 협박에 더이상 마음 졸여가며
안절부절하지도 않아도 된다는 것!!!
가진 돈 하나 없이 살 길 막막하지만
니맘대로 빌러 쓴 그 많은 빚은
이제 니 몫으로 완전히 종결된다는 것!!!
그리고
이제 너를 두고 이사 갈 집만
빨리 알아보고 아이들 데리고 우리만의
가정에서 우리 스스로 출발해야하는…
너의 개인회생 5백만원과
개인회생중이면서도 또 천만원을 빌려와
내던 이자 65만원은 이제 니 몫이잖아.
지난 달까지 무려 565만원을 변제해줬지만
이제 내가 무슨 돈으로 그렇게 해야할까?
니가 흥청망청 빌려 쓸 땐 나한테 상의하거나
물어보고 빌렸썼냐고???
지맘대로 빌려서 도박으로 다 날려놓고
왜 내가 니 빚을 떠안고 전전긍긍하며
내 지인들 우리 친정부모가 해 준 금붙이들
아이들 보험까지 해약하며 갚아줘야 해?
이제 니가 해봐!!!
니 빚이잖아
니가 빌려 쓴 수 십 억의 빚들 중
나한테 십원짜리 한 장이라도 손에 쥐어준적 있어?
동정심따위 개나줘버렸으니까
이제 꺼져
니 인생으로!!!!
넌 병이야
망상증 허언증 그리고 도박중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