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23

드디어

by ZiNa





내일~



이 모든 일들을 오롯이 혼자 쳐내기가

정말 힘든 일이었다는 것은 이미 시작전부터

알았지만 마무리 초읽기를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힘듦이 힘들다.



주변 도움없이

실시간으로 마무리 짓고

또 시작하기를 반복

정말 지치게한다.



+



아무 일 없이 평온한 날은

이 인연이 마무리되고

아이들의 입시가 마무리되면 누릴 수 있는

평범한 사치일까!!!






18년동안 나한테 저지른 악행

거짓말. 사기. 가스라이팅. 도박 등등



넌 인간이 아니야

너희 집은 쓰래기통이야

보고 배우며 자란다는 것!!!

자라온 환경을 왜 무시할 수 없는지!!!

니가 잘 보여줬잖아!



두 번 다시 너같은 쓰레기는 만날 일 없을거다.

다들 말하자잖아

영화로 만들어라! 책을 써라!

세상에 있는 어떤 말로도 너같은건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너같은 건 여태 이 세상에 없었으니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야 가능할듯!!!

쓰레기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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