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
두 달이 지나간다 이혼한지…
그동안 그 두 달동안 나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되고있다.
전화. 카톡을 모두 차단시켰더니 이메일로
협박을 일 삼던 전남편은 이사 한 집을 찾아냈고
집 앞에서 며칠씩 잠복했다.
우리를 감시하며 집 근처에서 숨어있다 나타나기를
반복하면서 우릴 위협했다.
숨죽여 지켜보던 우리가 아무 반응이 없자
급기야 현관문 앞에 오줌테러를 했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경찰에 스토킹으로 신고를 했다.
+
나는 다시 백수가 되었고
후~
그동안의 피곤기가 대상포진으로
얼굴 한쪽 코밑으로 쫙~ 퍼졌다.
하루하루 열심히 버티며
열심히 살았던 그동안의 나를
칭찬해
토닥토닥!!!
지금도 여전히 도박 계좌에 돈을 집어넣고있고
어디서 빌려 갖고오는지 알 수 없는
그 돈들!!!
2주동안 3500만원정도의 돈을 날렸고
그제어제는 100만원의 돈을 또 빌려다 넣었다.
도박중독의 끝은
자살. 노숙이라더니
넌 어떤 주제로 끝을 접으려고?
놀면서 1억을 쓰겠다 너는
도박으로 탕진 할 돈이 있으면
아이들 양육비라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