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엔지니어의 투잡, 책내기-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어제는 IT에 종사하는 지인 대상으로 글쓰기 특강을 했습니다. 최근에 책내기 강의 문의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IT기술책 코칭과정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글쓰기와 책내기는 구분을 해서 배워야 합니다. 글쓰기를 즐긴다고 하더라도 책내기를 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고 시행착오를 줄여야 합니다. 저도 첫 책을 출간할 때 2년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두번째 책도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책 한권 초고를 작성하고, 분기에 한권씩 책을 써내고 있습니다.
시행착오 뒤에는 책쓰기 방법이 습관화 되었습니다.
책을 쓸 용기를 내십시오. 그리고 3달안에 꼭 책 원고를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책을 내는데 쏟는 체력도 떨어지고 시간낭비가 많이 발생합니다. 책내기 방법을 알고 쓰면 시간은 확 줄 수 있습니다.
지방에 거주하시는분들이나 참여 환경이 안되시는분들을 위해 아래 온라인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책을 내는데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