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복지CEO 조정원 Mar 19. 2016

하루에 한번 인세 받는 꿈을 쓰다.

IT엔지니어의 투잡, 책내기-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사회 초년생에 재테크에 빠져 살았다. 그때 꿈은 원룸 몇 개를 사서 하루마다 월세를 받는 것이었다. 하루하루 한집씩 돈이 들어오면 하고 싶은 것 하며 지인들과 이야기하고 운동을 하고 문화 생활도 즐기며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었다. 당연히 아직 이 꿈의 삶은 유효하다.


하지만 먼저 이루고 싶은 것은 하루에 한번 365일을 인세 받으며 살고 싶다. 내가 쓴 책들이 메신저 역할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 그 보상을 받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매일 통장으로 'OO출판사 인세' 찍히면 메신저들이 훌륭한 역할을 해준 것이다. 보통 계약상 인세가 분기마다 한번씩 나오니 4로 나누면 90권정도 집필하면 내 바램도 가능한 일이다.! (지금까지 누적 20권 계약!!)


내가 하고 싶은 글쓰기를 하며 책도 많이 내고 경제적인 해방과 함께 강의도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하는것. 많은 이들을 위한 지식공유 삶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


아래 사진은 내가 운영하는 보안프로젝트 스텝 강사들과 정기적으로 가서 강의를 만들고 책을 쓸 미래의 공간 모습이다. 목표를 쓰면 모두 이루어진 것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1년후면 충분히 이루어지리라 생각한다.



작가의 이전글 IT종사자 대상으로 글쓰기 특강을 다녀오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