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후배 강사 수업을 마치고 지친 목소리와 함께 "학생보다 가르치는 내가 더 공부하는 것 같다."하는 소리에 "내가 교육하다 보니 이렇게 책을 쓴 거잖아."라고 답했다.
교육의 목적은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여 훌륭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매우 단단하게 다지는 결과도 생긴다.
교육하며 받은 질문은 나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큰 자산이 된다. 나는 일부러 많은 질문을 유도하여 내가 책을 쓸 수 있는 소재거리를 만들어낸다. 내 대부분 책은 후배들의 질문을 받아 내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한 결과이다. 또한, 적은 돈이라도 받고 강의를 하면 책임이 생겨 교육 시간보다 더 많은 교육 준비를 한다. 이전과는 다른 접근 방법을 고민하고 이전 강의에서 문제 되었던 것은 다시 보강한다.
교육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글 쓸거리가 축적된다.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 모두 밖으로 분출해야 한다. 분출된 콘텐츠는 다시 좋은 교육자료가 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지식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자. 당장은 적은 돈일지라도 그 가치는 금액으로 평가할 수 없는 기회들이 온다. 도저히 시간이 안 되어 더 가치 있는 것만 채워야 하는 그 시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