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오늘은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까?"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가는데 반복해서 고민하는 질문이다. 회사 업무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업무 시간 외에 대외활동 과정에서 어떤 것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한다.
업무를 하기 시작한다고 상상하고 회사에 도착하면 어떤 것을 확인해야 하는지, 오전에는 어떤 것을 끝내고 오늘까지 마무리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한 것은 그대로 실행하게 되고 업무 시간 내에 모두 마칠 수 있다. 야근하게 되면 내가 좋아하는 공부 모임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더욱 생각하고 업무에 임한다.
오늘은 어떤 주제를 선택하고 정리해볼까? 사람들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하면 좋을까? 이 고민은 나에게 무한한 가치를 제공해준다.
새벽에 여유롭게 일어나 머리를 맑게 하고 지하철역까지 걷는 10분 동안에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한다. 이 짧은 시간만을 이용해도 하루 계획을 알차게 세울 수 있고 생각지 못한 가치들이 쏟아져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