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이쪽 분야는 벌써 학원도 많고 전문가가 많아서 돈 벌기 힘들어요." 음악 강의를 추진하려고 하는 지인에게 내 교육 시스템을 설명한 뒤에 돌아온 답변이다. 나는 이 답변을 달리 생각해보았다. 이미 시장이 크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다른 강의와 차별화만 찾을 수 있다면 그 많은 수강생은 자신에게 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배우려고 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많이 노출해야 한다. 어떤 홍보채널을 이용하건 자신의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 지역사회부터 공략하고 경험이 쌓이면 그것을 바탕으로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절실하게 하지 않으면 기존 시장을 이길 수 없다. "내 콘텐츠는 다른 어떤 매력이 있을까?", "배우려는 사람에게 맞춰진 것일까?" 이 고민을 하고 이리저리 바꿔보면 실행해봐야 한다. 무모한 도전도 하면서 시장 테스트도 해봐야 한다.
시장에 이미 자신과 비슷한 것을 하는 사람이 많은가? 시장은 항상 바뀌기 마련이다. 그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