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복지CEO 조정원 Oct 07. 2016

책쓰기는 성실함의 결과이다.

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책쓰기는 성실함의 결과이다.

책 쓰기를 하는 것은 많이 알기 때문이 아니라 더 깊게 배우기 위함이다. 책 한 권이 나오기 위해서는 매일 접하는 정보를 그냥 흘리지 않으며 관심을 두고 자신의 글로 표현해야 한다. 어느 것 하나 쓰지 못할 소재는 없다. 하루에 한두 장이라도 글을 써주어야 목표한 마감 날짜를 지킬 수 있다. 출간되면 목표를 달성했다는 뿌듯함에 하늘을 날 거 같고 나에게 큰 보상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다시 배움을 위해 다음 책 주제를 선택한다.


글쓰기의 반복은 내 삶의 틈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습관이 만들어진다. 내면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삶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글쓰기는 작가들만 하는 것이지"라는 생각은 당장 그만두고 종이에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해보자.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등 어떤 것도 좋다. 자유롭게 써나가다 보면 글쓰기의 재미가 생기고, 큰 목표를 두고 쓸 주제가 생각난다. 성실하게 포기하지 않고 쓸 시간을 가지면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글쓰기는 하나로 연결해준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