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후기-한국융합진흥원에서 IT보안 강의

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by 복지CEO 조정원

이번 주 2일 동안 구로에 있는 한국융합기술진흥원에서 "메타스플로잇(Metasploit)를 활용한 취약점 진단" 보강 강의와 시나리오 기반 모의해킹 최종 강의를 합니다. 3주 전에 "웹 애플리케이션 모의해킹" 주제로 5일 동안 심화 있게 다뤘는데, 그 연장선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강의를 포함해서 오늘 10시간 강의를 합니다. 저녁 11시까지 스케줄이 잡혀 있어 오랜만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회사를 나오고 여러 협업 교육도 하고 직접 주관하는 강의도 있다 보니 스케줄 관리가 힘들긴 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도 즐겁게 강의도 하고 책도 썼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 것은 없습니다. 중간중간 사업 지속성에 대한 고민을 할 때만 조금 스트레스가 올 때가 있는데,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이번 연도는 정말 바쁘게 강의를 했습니다. 숫자로 통계를 내봐야 알겠지만, 제 인생에서 이렇게 바쁘게 강의를 앞으로 할 수 있을까 정도입니다. 내년에도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신 제가 꼭 하고 싶었던 것을 채우기 위해 바쁜 생활 대신 알찬 시간으로 채워보려 합니다. 어떤 것이든 이렇게 열심히 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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