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김미경 강사님의 영상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센 스타일이라 가끔은 거부감이 생길 때도 있죠. 하지만, 이번 공개된 멘토 강의에는 공감되는 것이 많네요. “강사 직업으로 수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영업을 했는가.”, “강사가 되기 위해 얼마나 투자를 했냐?”, “강사는 머리에 있는 지식이 자산이다.”
다른 사람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멘토를 하는 것이 맞다 하면 강사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준비합니다. 그 콘텐츠는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도 많이 주고, 충분히 시장에서 많이 불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강사들도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노력합니다.
강사로 지속하냐는 계속 고객, 대중에게 자신을 알리고, 다른 콘텐츠와는 차별을 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쌓인 사회 경험일 수 있고, 많은 책을 통한 융합적인 지식에서 나온 다른 시각으로 풀어내는 것이 "차별"입니다. 콘텐츠를 이런 시각, 저런 시각으로 바라보며 여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알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김미경 강사님이 말씀하신 5년이라는 기간은 그냥 정해진 게 아닙니다. 최소한 이 정도는 준비하는 게 맞습니다. 이 기간 동안 대중에게 콘텐츠를 알리며 자신의 장점을 찾아 효율적으로 시간과 부를 채워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