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첫 번째 사진은 1년 전 사진입니다. 그때 'IT엔지니어의 투잡, 책내기'원고를 한참 작성하기 시작할 때죠.
"이 책은 꼭 내가 출판을 할 거다.!!!"라면서 미친 듯이 쓴 거 같습니다. 긴 글쓰기 여행 끝에 책이 잘 나왔고 제가 글쓰기 강의 활동을 할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지금 그 자리에 와서 또 원고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장소도 같고, 노트북도 같지만…. 제 글쓰기 열정은 1년 전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성장을 했습니다.
써도 써도 배고픈 게 글쓰기입니다. 그만큼 삶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글로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 쓸수록 삶의 성장 속도는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