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의 말 1

by 아남과소년

"아빠 나 지구를 제일 사랑하고, 그 다음 아빠 사랑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거나, 물 틀어놓고 낭비하면 지구가 아파한다.

더러운 전기를 많이 쓰면 지구가 더워져서 빙하가 다 녹아 물에 모두 잠긴다.

라는 아빠의 가르침이 아들을 지구와 사랑에 빠지게 했다.

아빠보다 지구를 더 사랑하길 바란 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