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골목길을 쓰는 노인

그는 진정한 어른입니다.

by Firefly

새벽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거리엔 조용함이 스며든다


달빛이 내리쬐는 골목길
작은 쓰레기가 떠도는데

한 손에는 쓰레받기를 들고
나선다 나의 발걸음
하나 둘 주워가며
골목길을 깨끗하게 만든다


어린 소녀가 묻는다
"왜 그리 일찍이?" 하며
나는 웃으며 대답한다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하려니"

작은 노력이 모여
우리 동네는 빛날 것이다
새벽의 풍경 속에서
우리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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