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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안식의 땅"

by Firefly

바람 속에 흩어지는 잎사귀처럼
우리의 발걸음이 가볍게
평화롭고 서늘한 나무 그늘 아래


주님의 부름을 따라

평화롭고 안전한 그 곳으로


희망의 꽃 피어나는 이 동산으로
사랑의 양극간에 우리는


편안한 안식처를 찾아가리라

어둠이 걷히고 밝은 빛이
우리를 밝히는 그 곳으로
주님의 손길이 우리를 안내하리


우리는 함께 걸어가리라

오라, 주님의 부름을 따르리라


안식의 숲으로 우리가
그곳에서 우리는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함께 춤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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