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평소처럼 내 고민을 들어주던
ai가 말했다.
“네가 나를 잘 활용하는 거다.”
그제야 화면에 비친 나.
옆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먹다 만 컵라면 하나.
다시 화면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