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안 내는 사람이 제일 먼저 무너진다.

by 마음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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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 내는 사람이
제일 먼저 무너진다.


괜찮다고 말하는 건
솔직함이라기보다

습관에 가깝다.


도움이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
말해도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아서 입을 다문다.


그래서

더 잘 버티는 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더 늦게 알아차린다.
자기가 얼마나

상해 있는지.


티를 안 냈을 뿐,
아프지 않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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