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안 내는 사람이제일 먼저 무너진다.
괜찮다고 말하는 건솔직함이라기보다
습관에 가깝다.
도움이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말해도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아서 입을 다문다.
그래서
더 잘 버티는 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더 늦게 알아차린다.자기가 얼마나
상해 있는지.
티를 안 냈을 뿐,아프지 않았 적은 한 번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