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괜찮았으면 좋겠다.
가진 것이 많거나 적을 때에도
확실하지 않은 것에 망설임이 있을 때에도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를 때에도
손가락질당하거나 하게 되는 그런 때에도..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불안하거나, 힘이 없거나, 게으르거나..
나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괜찮았으면 좋겠다.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그 자체로 충분한지에 깨어
그대로가 괜찮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