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글을 보는 눈이 흐려지고,정확한 단어를 떠올리는 시점이 늦어지거나,잡은 펜이 자꾸만 떨리고팔에 힘이 조금씩 빠져도 할 말을 해야 할 때에는흔들리지 않는,그러나 타인을 침범하지 않는 시선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