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도 있네요
오늘 원고를 투고하였습니다.
투고하자마자
몇 개의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한 출판사 대표님이 제 글로 책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너무 앞서 가는지 모르겠다면서
삽화 이야기까지 하셨습니다.
저도 책을 낼 수 있게 되나 봅니다.
산림청, 현대 산림문학 100선 도서 내게 걸어 온 말들 (설렘) 작가.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공동집필), 에세이작가, 20년 차 숲해설가, 생태공예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