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6 청춘릴레이 마라톤을 준비하는 분들이 “접수부터 당일 동선까지” 한 번에 정리해서 볼 수 있도록 정리해보겠습니다. 2월 대회라서 날씨/복장/컨디션 관리가 생각보다 중요하고, 처음 나가면 집결 시간(09:00) 감이 잘 안 와서 당일에 허둥대기 쉽습니다.
대회 정보는 여러 공지 채널에서 아래처럼 안내되고 있습니다.
일시: 2026년 2월 21일(토) / 09:00 집결(출발 안내)
장소: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종목: 5km / 10km / 하프
참가비: 전 종목 60,000원(기록측정 안내)
접수 기간: 2025.12.08 ~ 2026.02.08
문의: run@youngrun.kr / 02-2636-7775 마라톤GO+2올콘+2
참고로 일부 홍보/모집 페이지에서는 마감일이 다르게 적힌 경우도 보이니, 접수 직전에는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청춘릴레이 마라톤은 소개 글에서 기록 경쟁보다는 “서로에게 바통을 건네는 응원과 용기” 같은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처음 참가하는 분들도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에요.
예전에 저도 상암 쪽 러닝 행사에 처음 갔을 때, 마음은 “러닝화만 신고 가면 되겠지”였습니다.
근데 막상 현장 가보니까,
출발 전에 줄이 여러 개(접수/기념품/물품보관/화장실)로 갈리고
2월이라 바람 맞고 땀 식으면 갑자기 춥고
뛰기 전에 몸이 굳어서 준비운동 제대로 안 하면 첫 2km가 지옥!!
그때 깨달은 게 딱 2개
“일찍 도착”이 곧 컨디션이다
옷은 “뛰고 난 후”까지 계산해서 입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 글은 그런 실수 안 하게, 초보 기준으로 딱 필요한 것만 체크리스트로 뽑아봤습니다.
처음 나가면 종목 고르는 게 제일 어려워. 기준을 단순하게 잡아봤습니다.
“대회 분위기 먼저 경험”하고 싶은 사람
러닝을 쉬다가 다시 시작하는 사람
아이/가족이랑 가볍게 참여하고 싶은 사람
가장 무난한 선택지
평소에 걷기+가벼운 조깅 정도를 해왔다면 도전하기 좋음
완주 자체가 목표여도 준비가 필요
최소 몇 주는 주 3회 이상 리듬을 만들어 두는 게 좋음
여기서부터가 “당일 멘붕 방지” 파트
여벌 상의 1벌: 완주 후 땀 식으면 확 추워집니다,
얇은 바람막이/팔토시: 바람이 변수인 날이 많아
장갑/귀마개 중 하나: 손/귀가 시리면 페이스가 확 무너짐
현장 간식: 바나나, 젤, 에너지바 같은 가벼운 것
러닝화는 새 신발 금지: 물집 나면 그날 하루가 끝나
공식 안내에 “09:00 집결”이 잡혀 있으면, 초보 기준으로는 이렇게 잡는 게 편해요.
07:30~08:00: 대회장 근처 도착 목표
08:00~08:30: 화장실/물품보관/기념품 수령 등 처리
08:30~08:50: 가벼운 스트레칭 + 워밍업
08:50~09:00: 출발 위치 정리, 페이스 마음속으로 정하기
(경험상) 대회장 도착이 8시 40분 넘어가면, 뛰기 전에 이미 체력/멘탈이 소모됩니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안내됩니다.
신청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아래만 체크하면 사고가 확 줄어듭니다.
1. 종목 선택(5km/10km/하프)
2. 기록측정 유무/방식은 안내 문구 확인
3. 취소/환불/양도 규정은 꼭 읽어두기(대회마다 다름)
궁금한 게 있으면 주최 측 문의처로 확인하는 게 제일 빠릅니다.
예전에 저도 “기록 좀 뽑아볼까?” 하고 욕심냈다가, 초반에 오버페이스해서 6~7km부터 숨이 턱 막힌 적이 있습니다.
그때 진짜 뼈저리게 느낀 게 이것!
초반 1~2km는 ‘내가 할 수 있는 속도’가 아니라 ‘내가 끝까지 유지할 속도’로 간다.
특히 상암 평화광장 같은 큰 행사장은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뜨거워서, 나도 모르게 빨라짐,
처음이면 “완주+안 다치기”가 제일 오래 남는 성취감입니다.
2026 청춘릴레이 마라톤은 2월 21일(토)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고, 5km/10km/하프 종목과 참가비 6만원, 접수기간(12/8~2/8)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처음 나가는 분들은 “일찍 도착 + 옷 전략 + 초반 페이스 조절” 3가지만 지켜도 만족도가 확 올라갈 겁니다.
참가하셔서 모두 즐거운 추억과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