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
나는 언제쯤 퇴사를 해서 미래를 꿈꿀까?
그리고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이직을 꿈꾸기도 할 것이다.
나도 회사생활 18년 차에 총 5개 회사에 다녔고 그러니
퇴사도 이직도 총 4번을 한 셈이다.
기사를 보다가 요새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MBC ‘나 혼자 산다‘ 에 김대호 아나운서가 프리선언을 한다는 기사를
접했다.
14년 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를 하고 새로운 길로 접어드는
선택을 한 것이다.
앞서 프리선언을 한 선배 중에 전현무, 장성규 등 좋은 선택으로 지금은 거의 탑레벨의 위치까지 올라와 있다.
이 분들도 처음에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같이 하던 동료와 직장을 두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쉬운 것만은 아니다. 성향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으나
새롭게 정착한다는 것은 모험이다.
이직의 경우 이유는 여러 가지이겠지만 연봉 아니면
지금의 회사가 맞지 않아서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연봉이 높으면 일의 양과 부담감이 가중될 테고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서 이직하면 또 비슷한 상황이
오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 친구인
기안84와 이장우 앞에서 많은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하게
됐다고 중대발표를 했을 때 보지 않았어도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고 이야기했을지 상상이 간다.
나도 한 회사를 12년 다니고 퇴사를 해봤고 지금도
내 퇴사 즉 은퇴시기도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이 기사
가 와 닳았다.
많이들 읽어보신 책중에 부아c의 ‘부의 통찰’에도 저자가
왜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정말 그 책을 읽으면서 나랑
비슷한 환경과 고민이 오버랩되면서 나에게는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아직 나는 은퇴하기에는 너무 젊고 아직 미래에 대해서
뚜렷한 계획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항상 독서와 글을 쓰면서 고민해 보려고 한다.
대부분 정답은 책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나도 한번 열심히 독서를 하면서 내 자신에 대한
미래를 그려보려고 한다.
나도 멋지게 퇴사하는 미래의 내 모습을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