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톨라니 달걀 모형
계엄과 트럼트리스크를 딛고 시장은 반등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장이 좋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업황과 종목을 잘 선택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로봇, 자율주행, ai소프트를 유망하게 보고 있다. 조선주도 어영부영 많이 올랐다.
*이미지출처:돈공부하는 메이퀸
지금은 D금리저점, 상승장 시작 무렵이다. 그동안 미국시장에 비해 한국시장은 유독 부진했는데 올해는 기대를 해본다. 업황이 파악되었으면 종목을 봐야 한다. 종목이 결정되었으면 매수 타이밍을 봐야 한다. 종목이 좋아도 주가가 상승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리고 수급을 봐야 한다.
주식은 항상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오르고, 내리고 오르며를 반복하며 내려간다. 그 파동들을 잘 이용해야 한다.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대장주는 가장 업계에서 가장 잘 오르는 주식을 말한다. 대장주는 성장성으로 업계 1등 주식이라고 보면 된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
시장의 악재는 거의 반영된 것 같다. 또 어떤 악재든 발생하겠지만 당분간 악재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상방으로 기대를 해 본다.
1. 로봇
2. 자율주행
3. AI소프트, AI의료
이 세 가지 섹터를 잘 관찰해 보야야 할 것 같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도 들려오니 기대를 해본다. 주식투자도 MBTI가 있다. 나는 보수적이라 나의 성향에 맞는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한다. 타짜들은 며칠 만에 100%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나는 타짜가 아니기에 내 방식 데로 투자해야 한다.
내 실력이 그 정도가 아니니 냉정하게 내가 먹을 것만 먹어야 한다. 아는 만큼 먹는 것이다. 1년에 3% 이상의 수익만 올려도 은행금리 보다 나은 투자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 "은행금리보다 나으면 되지"했던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욕심은 욕심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