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 주식시장을 보며
2월 28일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시작된 후 한 달이 지났다. 트럼프는 아무래도 노망이 난 것 같다.
지금은 상승장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상승장이라고 해도 경험상 1년에 한두 번, 혹은 두세 번 반드시 큰 조정이 오는 것 같다. 복잡한 이론은 집어치우고 상승장이라고 해도 계속 오르고 있을 수만은 없으니 반드시 조정을 주면서 올라간다. 그때 이런 전쟁 같은 건수가 잡히면 그것을 빌미로 확 빼는 것으로 보인다. 울고 싶은 때 뺨 때려주는 것이다. 전쟁이 아니었다면 다른 건수를 잡아서라도 조정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전쟁, 금융위기등의 특별한 경우는 다르다. 그런 일들이 자주, 쉽게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그 에 준하는 위기들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인생도 비슷하지 않던가? 큰 위기 없으면 땡큐고 작은 위기는 항상 존재하고 버텨 나가는 것이다.
그 위기의 타이밍을, 조정의 타이밍을 잘 맞추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주식은 신도 모른다는데 그 타이밍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 그러면 방법은 없는가? 있다. 분할매수 장기투자하면 된다. 리스크는 적고 수익날 확률이 거의 100%이다. 그래서 적립식 분할매수를 외치는 것이다.
트레이딩은 다르다. 트레이딩에 맞는 매매법을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 떡볶이를 팔아서 돈을 벌 수도 있고, 고기를 팔아서 돈 벌 수도 있다. 나한테 맞는 방법으로 돈을 벌면 된다. 나와 맞지 않는 투자법을 따라 하면 안 된다.
참새가 방앗간을 하루 종일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곡식을 쪼아 먹으면 안 된다. 참았다가 배고플 때 먹어야 한다. 방앗간에 눌러붙어 있으면 안 된다. 그러면 그 유혹을 참아낼 수가 없다. 지금은 방앗간을 왔다 갔다만 해야 하는 시기다. 한 동안 방앗간에 오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똘아이 트럼프 때문에 수백,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제 미친 짓을 그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