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대하는 나의 올바른 태도를 위하여
모든 사람들의 인생이 하나의 영화 또는 그림작품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제 삶에서도 의미있는 가치를 찾아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