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뱀

독사에 물리다

by 최경열

경고: 임산부, 심신허약자, 노약자분들은 이 글을 읽는 것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뱀을 혐오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십시오. 뱀과의 추억은 누군가에게는 아찔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내 어릴 적 시골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자연의 보고였지. 지금처럼 화학비료나 농약이란 말은 듣도 보도 못했던 시절, 온전히 흙의 기운으로 농사를 짓던 순수한 유기농의 시대였어. 덕분에 들판은 수많은 생명들로 가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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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선박 전문가, 이제는 문장의 항해사가 되다. 150개국을 누빈 기관사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강철의 배를 만들던 손으로 이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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