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군가의 금이다.

당신은 나의 다이아몬드

by Miranda
너의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의 돌멩이로 살지 말고, 너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의 보석으로 사는 거야. 알겠지?

오늘 들은 말.
가슴에 와닿는다.
나는 보석일까?

갑자기 남편이 생각났다.
남편에게 위 글과 함께 카톡을 보냈다.
"여보, 자기는 나의 다이아몬드야"

그러자 남편이 답장을 보내왔다.
"자기는 나의 금이야. 금값 계속 우상향인 거 알지? 자기는 나에게 매일 가치가 오르는 그런 사람이야"

우연히 본 글에 장난처럼 시작한 카톡이었는데 이렇게 감동을 주다니 역시 남편은 나에게 다이아몬드 같은 존재다.

나는 흔하디 흔한 돌멩이보다는 값진 보석에 둘러 쌓여 살고 싶다.
내 주변을 귀하고 영롱한 보석들로 만들어야지.
상대방의 가치를 알아보는 그런 눈이 높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러면 내 주변은 귀하고 영롱한 보석들로 가득 찰 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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