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동아리 모임에서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라고
그 말을 들으며 나는 반대 의견을 말하고 싶었지만,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그냥 묵묵히 듣고 있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후, 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젊었을 때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여겼다. 돈이란 돌고 도는 것이고, 오늘 없어도 내일 들어올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인생의 반을 살아온 지금은 그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왜냐고?
돈을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어차피 없어질 것이니 빨리 소비하자!"라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돈을 대하는 태도가 가벼워지면, 우리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조장하는 소비의 사이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평생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된다. 돈은 절대 그렇게 다뤄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 속담에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다.
작은 노력이나 자원이 꾸준히 쌓이면 결국 큰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빠르게 결과를 얻기를 원하고, 순간적인 만족을 위해 소비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와 이미지 속에서 참을성을 잃고, 요행을 바라고, 빠르게 부자가 되길 원한다.
그러나 주변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요행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들은 꾸준한 노력과 투자, 자기 관리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결국 큰 성공을 거두었다.
sns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그들은 언제나 같은 말을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 올바른 언어 습관, 행동과 실행력.
이러한 요소가 지금의 그들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우리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돈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꾸자.
돈의 힘을 이해하고, 자본으로 만들어야 한다.
돈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태도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젊었을 때는 사치적인 소비보다는 나를 성장시키는 경험에 투자해야 한다.
이러한 경험은 미래의 나를 만들고, 결국 나에게 자본을 형성할 힘을 만들어 준다.
능력이 쌓이면 자본이 생기고, 그 자본을 투자하면 결국 자유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작은 돈을 가볍게 여기고 요행을 바라는 마음은 버려야 한다.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에서도 강조하듯,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로잡아야 돈이 나에게 온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말은 결국 나를 만들고, 내 삶을 자유롭게 한다.
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본을 가지면 물건은 언제든지 살 수 있다.
돈의 가치는 소비가 아니라, 자유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힘이다.
소비중심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자본을 형성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미래의 나를 위해서 가치 있는 선택을 할 줄 알아야 자본주의 사회의 월급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