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쉬운 습관

by 스칼렛

책을 꾸준히 읽는 것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다. 글을 몰라서가 아니라, 바쁘다는 핑계 뒤에 숨어 책을 펼칠 '그 순간'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루 24시간 중 단 1초도 책을 읽을 시간이 정말 없을까?

사실, 그건 변명일 뿐이다. 책 읽기를 습관으로 만들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독서 습관, 이렇게 만들어 보자.

항상 책이 내 삶의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핸드폰 대신 책을 잡아야 한다.

화장실에 갈 때 핸드폰 대신 책과 함께여야 한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가방에서 제일 먼저 책을 꺼내야 한다.

여행 짐을 쌀 때 옷보다 먼저 '어떤 책을 가져갈까' 고민해야 한다.


이런 습관을 억지로라도 100일 정도 지속하면 어느새 책은 내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되고, 책이 이끄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책이 주는 놀라운 이로움

책은 우리의 삶을 다채롭게 변화시킨다.


책은 뇌의 노화를 늦추고 세상을 보는 눈을 밝힌다.

나이가 들면서 대화 중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시사, 역사, 경제 관련 신간 서적을 읽으면 새로운 경제 용어를 배우고,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이는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을 더욱 예리하고 냉철하게 만들어 준다. 모건하우절의『돈의 심리학』, 유발 하라리의『넥서스』, 송길영 저자의 『시대예보』마우로 기옌 교수의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등을 추천한다.


책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시대를 이해하게 한다.

소설이나 고문학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시공간을 보여준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와 서머싯 몸의 『면도날』은 1920년대 미국이라는 비슷한 시대적 배경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사회의 모습, 사람들의 행동과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제인 오스틴의『오만과 편견』, 레프 톨스토이의『전쟁과 평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백 년의 고독』,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등을 추천한다.



책은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지혜를 준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나『자기 관리론』, 조던 B피터슨 교수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로버트 치알디니의『설득의 심리학』같은 책들은 우리가 겪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사람 때문에 힘들었던 관계를 책을 통해 되새기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다. 이런 심리학 서적은 사람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알려주어 일에도 큰 도움을 준다.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미움받을 용기』, 조너선 하이트의 『불안세대』등을 추천한다.


이렇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을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핵심은 핸드폰보다 책이 항상 손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두는 것이다.

그런 작은 습관들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책은 내 삶의 든든한 지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책과 함께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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