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오늘,
슬프다면
내일은,
기쁨이라고.
항상,
삶은 움직인다.
불행 중 다행이다.
희망,
바라고,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해는 뜬다.
밤이 깊어도
아침은 온다.
그러니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나눌 필요 없다.
인생은 회전한다.
자꾸 슬퍼지기만 하겠는가.
그것은 그뿐이다.
어쩔 수 없다.
억지로 못한다.
힘만으로 할 수 없다.
순리대로 살면 된다.
어찌 쓰이든
저마다 삶의 쓰임대로
살면 된다.
길가에 핀,
민들레 꽃조차도
그리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