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듣는 말을
잘하려고 생각한다.
오늘 모임도
그럴 의도는 아니었으나
오랜 시간
함께 한 것이
문제였던걸까.
본인의 옳은
소견과는 다르게
의견차이가 생긴다.
하는 말을
잘하려고 하다보면
변명과
핑계가 늘어난다.
무뎌도,
날카로와도
말에 베인다.
'듣기만 할 걸.'
후회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