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
국명님,,,,,
태식님.....!! 대신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69년생이다.
점심에 이어폰을 끼고 찬양을 들으면서 행복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한 보상을 한꺼번에 받는 느낌이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너무 감동이다.
나는 오빠들을 한번도 만난적은 없다.
하지만 시간이 날때면 오빠들의 노래를 듣는다.
그러면서 은혜를 받는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 주님 내곁에 계셔.... 어린 나를 손에 안으시사..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기타와 피아노와 찬양이 어우러져 내 마음을 파고든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어제는 피아워십 목요예배를 갔었다.
함께 간 11명 중 나이 많은 순으로 2번째다.
나는 역시 국명오빠의 찬양에 은혜받는다.
ㅠㅠ 태식오빠도요.
앞으로도 저는 영원한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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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팔수. 찬양으로 영광.
교회가는 길에 한컷....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