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서 삶의 의미란?

by 유연

우리는 저마다 부모님의 힘에 의해서 삶을 시작하며 살고 있다.

시험관도 부모의 힘이다.

태어나서 자력이 없는 아이는 부모의 보살핌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인간이 우주를 관측할 수 없듯이 만물의 영장 자연의 이치 속에서

내가 태어나고 싶지 않아도 나는 나도 모르게 태어난다.


내가 왜 태어났을까?

태어난 내가 싫다고 나를 버릴 수도 없다.

그것이 인과인가 보다.


우리는 인연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내가 태어난 업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확고한 신념의 의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내 인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누구를 위한 다기보다는 그냥 잘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삶의 의미가 있는 삶일까?


혜복을 갖춘다는 것은 인생을 원만하게 하는 것, 정신과 육신이 늘 편안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혜복을 갖춘 상징적 인물은 부처님들 그래서 진리를 깨달아 인격을 완성한 사람은 혜복이 갖추어져 복족족 혜족족한 분, 또는 복혜구족 하고 복혜원만 한 분으로 상징한다.


우리는 진리를 잘 신앙하고 수행하여 복혜가 원만한 나를 만들기 위해 실천적인 삶으로 복을 많이 짓고 지혜를 닦아 상생의 선연으로 화 하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 육신 물질로 끊임없이 베풀기를 멈추지 않고 나를 비우며 텅 빈 마음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상처받고 나를 힘들게 했던 인연도 좋은 인연으로 돌려놓는 정신은 공덕을 쌓아가는 복락의 길이요 의미 있는 삶이다.


지으면 지은대로 씨를 뿌리면 그 씨는 자연히 어디서든 복락으로 내게 돌아온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참회하며 상생상화로 화하고 나의 주변 모든 인연들과

브런치 스토리의 멋지고 훌륭하신 작가님들도

나날이 복혜증진 하시기를 두 손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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