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 없이 주는 나무의 말, 맘

엄마의 맘, 말

by 손정인

받고 웃어만 주세요

열매 맺는 맘 사랑인거

팔 벌리고 기다리는 맘

뭣도 무섭지 않은 엄마의 맘도 사랑인거

알듯, 내 마음 보고

내 마음 보듯 어머니 보고

잔뜩 웃어만 주세요

월, 수,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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