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기다림
인간의 숲
by
손정인
Apr 11. 2025
봄 오면
꽃 피었던 것
잊은 사람 없고
가을 오면
낙엽 익는 것
모르는 사람 없는데
우리는
기다리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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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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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숲
01
(시) 과실
02
(시) 꽃샘추위
03
(시) 기다림
04
(시) 내가 먼지같이 느껴지는 민들레씨에게
05
(시) 바람 되어 강아지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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