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수아의 오후 Mar 14. 2022

다른 사람 잘 모르겠고, 나는 내인생이 제일 재미있다.

인생을 바꾸는 나의 <자기 암시> 문장들

사람이 살다 보면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자기 의심을 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자기 의심 X   자기 암시 O

바로 누구의 도움도 누구의 손도 잡을 필요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자기 암시’이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무기력에 빠졌을 때,

자기 의심이 생겼을 때, 잘해야 된다는 압박감이

생겼을 때마저도 자기 암시는 필요하다.


자기만의 길을 찾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는 나는

아래 문장들의 주인공이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한다.

나는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다.

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나는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사람이다.

나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내일의 선택권을 쥐고 있다.

나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는 혼자서도 충분히 강하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매일 발전한다.

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두뇌가 있다.

나는 용기와 자신감이 넘친다.

나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고

내일도 행복할 것이다.

나는 늘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

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자 목격자이다.

나는 꿈과 행복을 이룰 수 있는

타고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났다.

나는 끼가 많고 매력적인 사람이다.

나는 능력 있고 존재감이 빛나는 사람이다.

나는 내 인생을 멋있는 한 편의 영화처럼 만든다.

나는 있는 그대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나는 행복하고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나는 타고난 행운과 재운이 있다.

나는 나의 의식으로
내가 꿈꾸는 운명을
고스란히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작가의 이전글 당신만 생각하는 사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