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삶

강헌구 / 쌤앤파커스

by 정작가

벼르고 별러서 강헌구 교수의 <가슴 뛰는 삶>을 읽게 되었다. 일찍이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는 책을 통해 알려진 그는 비전멘토로서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 온 정열을 쏟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강연을 듣게 되면서 알게 된 책인데 비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금과옥조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네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단계이기도 한데 통찰, 작심, 돌파, 질주가 그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그야말로 한달음에 읽어야 즉성이 풀릴 정도로 묘한 마력이 존재한다. 이는 비전을 통해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결코 허무맹랑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가슴 뛰는 삶>에서는 저자의 경험에서부터 수많은 이들이 역경을 이기고, 비전을 달성해 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런 과정은 그들의 삶이 결코 특별하기라서 보다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면서 비전을 통해 성공을 이룬 과정이 마치 드라마처럼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비전의 실천에는 네 단계가 존재한다고 전술한 바 있다. 그렇다면 이 네 단계에서 각 부분에서 과연 핵심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우선 '통찰'편을 보면 '숙명적인 하나의 키워드를 정하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본인이 정열을 다해 바칠 일종의 비전의 목표인 셈이다. 가령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저자인 이지성은 '자기 계발'이라는 키워드에 '고전'을 접목시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고, 작고한 이소룡은 '아시아 최고의 배우'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이런 사례들은 찾아보면 부지기수다. 또한 '작심'에서는 출사표를 던지고, 자신에게 '출발을 알리는 신호' 시스템을 설치하라고 가르친다. '돌파'편에서는 지식의 임계질량을 돌파하라는 주장을 통해 최고의 이론, 지식의 통섭을 통해 지식의 빙백을 앞당기라고 설파한다. '질주'편에서는 '아름다운 질주'를 통해 비전을 달성하라고 한다. 이는 비전을 향한 과정조차도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라는 저자의 가르침이다.


한마디로 표현해 '글로 쓰는 비전의 중요성'을 설파한 저자의 가르침은 그가 창조한 언어인 '비전스쿨'에서 드러나다시피 청소년을 비롯하여 비전에 목말라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단비가 아닐까 싶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비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면 삶은 변화되고, 성장하며 발전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 이 책에서 소개하고 싶은 명언 @

벌 수 있는 모든 것을 벌어라, 절약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절약하라, 그래서 모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모아, 그리고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어라. -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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