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에디션 / 이지성 / 국일미디어
'앞을 못 보는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이다.' - 헬렌켈러
이 책의 첫 장에 수록된 명언이다. 이 명언은 <꿈꾸는 다락방>에서 주창하는 R=VD라는 공식을 떠올리게 한다. 앞을 보지 못하더라도 끊임없이 꿈을 그리며 살아가다보면 헬렌켈러처럼 기적같은 일들의 주인공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만큼 생생하게 그리는 꿈의 가치는 크다. 이 책은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중에서 세번째 발간된 책으로 일종의 사례집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여기에는 실제로 그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의 사례가 다수 등장한다.
- 가수 휘성
- 억대 연봉 영어 강사 '박코치' 박정원
- 2007년 미스코리아 선 조은주
- (주) L&S 금융컨설팅 대표 황희철
- 인기 영어 강사 정회일
- 외무고등고시 합격자 김보람
- 일본 와세다대학원 합격자 문성혜
이들은 R=VD라는 공식을 통해 생생하게 그리는 꿈의 가치를 현실에 적용한 사람들이다. <꿈꾸는 다락방>에서 설파하고 있는 가치가 여러 사람들을 통해 전파되고, 그 효력이 생생하게 와닿는 것은 앙드레 말로의 글에서도 나타난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갑니다.'
그 동안 열심히만 하려고 했지 막상 꿈을 설정하고, 상상하는 데는 인색했던 것이 사실이다. 꿈을 생생히 그리다보면 그것은 어느새 현실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조혜련의 미래일기>에서도 그런 사례가 나온다. 그러고보면 생생하게 꿈을 그린다는 것은 결코 헛된 공상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할 우리의 의무이기도 할 것이다. <꿈꾸는 다락방 -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다시금 생생하게 그리는 꿈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