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를 하면서 좋았던 점 12가지

by 정작가


1. 실전 위주의 스피치가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개별 수업 시간에는 이론과 실전이 겸비된 스피치를 통해 기본기를 익히고, 스피치동호회 활동을 통해서 실전 위주로 스피치 능력향상을 기르는 커리큘럼은 스피치 실력 향상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2.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면서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다.


학생, 직장인, 사업가 등 다양한 직업군에 속하는 사람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통해 여태껏 알 수 없었던 세계에 대해 알게 되고, 그런 과정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향상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3. 주제별로 말하는 훈련을 통해 하나의 키워드만으로도 스피치가 가능해진다.


하나의 키워드를 주제로 정해 말하는 훈련은 주제의 가치를 부각시켜 말하고자 하는 이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과정을 능숙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4.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취하는 방식은 질문과 답변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초석이 된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질문에 답하는 형식은 예상되지 않은 상황에서 즉흥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 스피치 속성인 임기응변에도 도움이 된다.


5. 스피치 하면서 간헐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과정은 긴장을 풀어주고, 활력을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스피치를 하는 중간이나 말미에 함께 노래를 부르는 과정은 스피치의 범위를 확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스피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6. 정해진 시간 안에 한 가지 주제를 발표하는 습관은 무작정 길어질 수 있는 스피치 분량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해진 시간에 발표하는 것은 다양한 기술을 요한다. 이런 스피치 경험은 좌중의 성격을 파악하여 말할 분량을 정하는 도움이 된다.


7. 때론 면접관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는 과정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스피치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여 이를 활용하려는 태도도 중요하다.


8. 단순히 화술 뿐만 아니라 제스쳐, 마이크의 높낮이 조절, 음성의 크기 조절 등 비언어적인 요소들도 스피치의 한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된다.


스피치 요소에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도 물론 포함되기 때문에 본 기술인 스피치 이외에도 부수적인 요소에도 능통해질 필요가 있다.


9. 프리젠테이션 시연, 면접 준비, 결혼식 축사 등 다양한 상황을 간접경험하게 되어 적절한 스피치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된다.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스피치 상황을 경험하는 것은 앞으로 예견되지 못했던 상황에서 스피치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0. 이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스피치 과정을 통해 드러낼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가르치는 사람이 가장 많이 배운다는 말이 있듯이 스피치 과정을 통해 미처 몰랐던 자기를 발견하는 과정은 스피치 실력 이외에도 자아성찰이라는 선물을 안겨다준다.


11. 주기적인 스피치 활동을 통해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이를 통해 표현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된다.


일상에서 어떤 창구를 통해서든 자기를 표현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스피치는 표현력을 기르는데 합당한 도구라고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표현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


12. 타 수강생의 스피치를 듣는 과정 또한 경청의 의미를 되새겨준다.


무조건 말을 많이 하고 잘한다고 스피치의 정상에 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 표현의 장을 마련한다면 소통과 화합의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돌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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