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할 때 에어컨을 안 켠다. 켜도 되는데 혹시나 커피에 영향을 줄까 봐 안 켠다. 그래서 안이 많이 덥다. 로스팅 끝나고 쿨링 시간에 잠깐씩 밖에 나와 있는다. 다리가 짧아서 문에 발이 안 닿는구나. 사진 가생이를 좀 자를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아주 안정적인 구도의 사진이 나왔다.
찍어주신 분께 아주(?) 감사드린다 ㅋㅋ
잠깐 입고가 되지 않아 판매를 중지시켰던
@timortable 파나마 게이샤 원두가 다시 개시되었다
입맛에 맞는 커피를 마시고 싶은 곳에서. 티모르 테이블 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timortable/category/8de3de6e65e24c7181d44bffc2f64c62?cp=2
인생은 여름방학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