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In The Moonlight
인도 카피로얄을 포인트를 높여 로스팅하여
산미를 줄이고 단맛과 바디감을 강조하였습니다.
담백한 향이 코를 반깁니다.
땅콩과 아몬드의 맛으로 시작해서
끝 맛은 다크 초콜릿이 느껴집니다.
에스프레소로 내리면 크레마가 좋습니다.
에스프레소용 커피를 찾고 계신 분
어느 때나, 누구와 함께든
부담 없이 드실 커피를 찾고 계신 분
커피를 원두로 즐기시기 시작하신 분께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원래는 조금 있다가 낼까 했는데
겨울에는 다크 한 커피가 잘 맞으실 것 같아
기다리지 못하고 선보여 드립니다.
지금부터 티모르테이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