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절했던 그 사람
따뜻함을 여전히 잊지 않은 사람.
.
새해에는 일단은 타인을 배려하고 볼 일이다.
우리 모두는 나름의 힘든 과제를 해결하려 간절히 살고 있으니.
#2024_01
인생은 여름방학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