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aesar Choi Oct 31. 2024

2024년 11월과 잘 어울리는 커피

2024년 11월 이달의 커피

내 이상형은 유머러스한 당신



동티모르와

에티오피아 게이샤를 블렌딩 하였습니다



청량한 첫 향이 인상적입니다.

아몬드 느낌의 단맛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산미가 은은하게 입 안으로 퍼지고

혀에 내려앉습니다.

온도가 식을수록 자꾸 손이 가는 커피입니다.



커피향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커피의 다양한 맛을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

커피가 식을 때까지 오래 드시는 분

중배전 커피더라도 약간의 고소함을 기대하시는 분들께

잘 맞을 듯 합니다.



지금 바로 취향과 용량에 맞게 할인 가격으로

티모르테이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이상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