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플라스틱 베이커리 Apr 18. 2020

할 수 있는 것과 해야할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과거지향적인 사고였다.


내가 문제를 보거나 다른 사람의 직업을 볼 때, 봐왔을 떄 항상 느껴왔던 것이 있다.


내가 조언(?)해주는 것은 참 미래지향적인데

내가 하는 일들은 뭔가 철지난? 혹은 한발씩 늦은 어떤 것들이다.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일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인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어디선가 봤던 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런 생각은 곧 





해야 할 일은 미래지향적 사고

매거진의 이전글 경험적 사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