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스페이스 : 공간으로 사업을 설계하다
안녕하세요!
공간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디렉터, JOHN입니다.
브랜드의 스토리를 공간으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사람이 머물고, 경험하고,
결국 기억하게 되는 공간을 설계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인테리어 프로젝트는 텐동전문점 공간입니다. F&B 공간에서 중요한건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입니다. 물론 모든 인테리어 프로젝트가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이 중요하겠죠. 하지만, F&B 공간은 조금 다릅니다.
어떤 점이 다른지, 이번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F&B 공간을 포함해서 상업공간이 일반 주거공간 인테리어와 다른 점은 딱 한가지 입니다.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하는 점입니다.
F&B 공간은 누구를 위한 공간일까요?
이미 알고 예상했을지 모르겠지만, 첫번째는 소비자, 즉 고객입니다. 이를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구요? 많습니다. 대부분 미팅을 하면서 느끼는 건, 클라이언트인 창업가는 대부분 자신을 위한 공간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잘못됐다고 딱! 꼬집는 말은 아닙니다.
대부분 만나게 되는 창업가는 인생 첫 창업이다보니 당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건 저와 함께 프로젝트를 한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 프레임 자체를 바꿔 공간을 바라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공간은 누구를 위해 만들어져야 하는가? 바로 소비자! 고객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자신이 기획한 브랜드가 고객을 위해 공간에서 해줄 수 있는게, 보여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를 잘 설계해서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F&B 전문가여서 주방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고객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 중 한가지 가장 중요한 주방도 중요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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