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깡

by cakesoup

영화 블랙펜서에서 나왔던 대사 “위기의 시대에 현명한 자는 다리를 만들고 어리석은 자는 벽을 세웁니다.”란 말을 아주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는데, 이번에 비가 깡 이야기에 대해 벽을 세우지 않고 다리를 놓아버렸다. 정도를 넘어선 비아냥도 많아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상처를 많이 받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의 대처는 정말 현명했다고 말할 수밖에. 그리고 이 밈을 캐치하고 이렇게 유쾌하게 기획을 푼 김태호 PD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https://m.tv.naver.com/v/13827675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드라마가 가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