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자전거를 탈때 James Smith 의 T-Shirts 를 즐겨 들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딱 듣기 좋았다. keep my t-shirts~ 마치 이 노래의 주인공이 된 마냥 한강 바람을 가르며 들었다. T-Shirts 는 우연히 James smith 가 billy joel 의 Just the way you are 를 리메이크한 걸 듣고 분위기에 매료되어 전곡을 들어보다가 가장 먼저 귀에 꽂힌 노래였다.
집에서 위스키 한잔 할때는 Pink sweat$의 Honesty 부터 시작한다. 깊어지면 더 끈적한 노래도 좋은데 그전까진 딱 이정도의 끈적함이 좋다.
그리고 자기전엔 역시 Bruno major 노래로. 그의 목소리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 하루를 마감하며 평온한 밤을 맞이하는데 이만한 위로가 없다. 얼마전엔 발매한 The most beautiful thing 은 자신이 미래에 사랑하게 될 사람에게 쓴 곡이다. 이 노래도 여지없이 좋다.
그리고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든,
꾸에스믄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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